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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9 11:13
조회: 192
추천: 0
겜방에선 테라 집에선....
풋볼매니저(FM) 2011 을 합니다.
토트넘 핫스퍼 4시즌째 진행중이고, 곧 우승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첫 시즌 제외 이후 부터 (리그컵, FA컵, 커뮤니티 쉴드, 리그 우승, 챔스우승, 클럽 월드컵,
유에파 수퍼컵(유로파 챔프 VS 챔스 챔프)) 을 모두 제패 하고 있습니다.
이 물론 모무 로드 신공 덕분이지만요.
시즌 진행 할 수록 돈 시티 넘들이 물량공세로 좋은 선수들 다 데리고 가서 영입이 힘듬ㅠㅠ
첨에 잇던 토트넘 선수들을 대거 방출 및 은퇴시키고 선수들을 새로 영입 하여 최적의 전술을 연구하고
있는데 넘 힘드네요....
팔카오 ------- 저메인 데포 (손흥민) 개러스 베일--- 라파엘 반 데 바르트 ---- 산드로 ---- 루카 모드리치 (루카 모드리치) (아런 레넌)
파비우 코엔트랑-- 마이클 도슨 --- 삼바 ----------- 유네스 카불 (필 존스) (그레고리 반 데 비엘)
고메즈
제 4-4-2 포메이션의 베스트 11이에요.
파비우 코엔트랑은 첫 시즌 유망주로 영입, 팔카오는 두번쨰 시즌 영입 (파블류첸코 등 방출)
산드로는 대인 방어 능력이 좋아 방어를 맡고 있고 삼바는 블랙번 에서 영입 (생각보다 능력치 좋고 조금 싸서 영입)
베일은 붙박이 주전으로써 거의 매경기 기용 (프리킥 능력까지 덤으로), 루카 모드리치 요녀석은 주 포지션이 중앙
미들 플레이메이커 지만 윙으로도 쓸 수있어 유용함. 레넌 요녀석도 스피드가 빨라 측면 공략에 좋아서 쓰고있구요
레넌 크로스 베일 골 또는 베일 크로스 레넌 골로 짭짤한 승리를 얻음. 고메즈는 거의 붙박이로 쓰고 있고 도슨도 능력치가
괜찮고 팀플레이에 좋아 매 경기 기용하고 있어요.(토트넘은 첫 시즌 부터 수비가 괜찮은편, 하지만 한 두시즌이 지나고
나서는 갈라스, 킹 요 두녀석은 전반에 체력이 빨리 지쳐서 주전으로 쓰기엔 무리가 따른다. 첫 시즌에 베드란 콜루카,
카일 워커등 의 좋은 선수들이 있으므로 이런 선수들을 기용하거나 수비수 한명 영입을 권장), 카불은 센터백도 가능하고
오른쪽 측면수비수도 가능해서 유능하죠(대신 스피드 빠른 선수들한텐 잘 뚫린다는 단점이 있음) 데포는 나이가 넘어도
여전히 쓸만한 선수 입니다 쉐도우 스트라이커로 박아 놓으면 알아서 날아 다닙니다.( 대신 몸싸움좋고 장신에 약함)
손흥민은 애국심에 영입했지만, 은근히 골 잘 넣더라구요 10경기 썻는데 13골이면 ㄷㄷㄷ 필존스는 13-14시즌 500억이라는
거금을 쏟아 부어서 영입한 유망주 입니다. (마이클 도슨의 나이가 나인지라 후계자를 영입) 이번시즌 맨유에서
활약하는만큼 다이렉트한 플레이가 좋더군요. 14년 4월 인지라 이번시즌도 후딱 끝내고 새 시즌 시작해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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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겜 안함 NC다이노스에 미쳐있음
= 마데 바이 펌프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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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돌풍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