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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0 18:53
조회: 222
추천: 1
아아 집에서 고기가 기다립니다.어제 오후에 사뒀던 고기를 저녁에 상사랑 고갱님가게에가서 한잔하느라 못먹고 오늘 굽기로하고 벼르는데 ㅜㅜ 아 아직 집에를 못갔습니다. 어째 평소보다 배가 더 고픈거 같은 기분은 집에서 굽히길 기다리는 고기때문이겠죠? 으흐흐흐 츄르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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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