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11-14 12:00
조회: 173
추천: 0
검투....손댔습니다.오베때부터 테라를 시작한 저이지만
그 당시엔 검투사는 평판도 별로 인식도 별로...
제 친구가 창기라 검투사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시작한게 궁수였죠.
근 11개월 동안 테라를 해 오면서 무사도 만랩으로 키우고 창기사도 만랩으로 키우니
궁수는 버려지고...
어젠 문득 나 아는 사람 중 쩌는 검탱있는데 나도 그분과 같이 검투사나 키워 볼까하고
샥샥 캐릭을 생성하고 한 두어시간 했습니다.
오오!!! 궁수와는 차원이 다른, 무사와 비슷하지만 빠른 칼질+_+
쓱삭쓱삭 츄츄츄 헙헙~!
그것은 비록 부캐온라인일지도 모르지만 또 하나의 신선한 재미였습니다.
검투는 탱을 키울렵니다 ㅎㅎ
딜투로도 좋지만 나는야 탱이다!!!라고 외치고 십습니다~
12시입니다.
즐밥하세요^_^
EXP
22,736
(26%)
/ 24,201
계정없어짐;ㅁ; 6년만의 복귀
|
박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