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마격 요청글 하나 달랑 올려놓고 사라졌었던 seokihyun이 이제야 돌아왔습니다.

 

총 93방의 마무리 일격을 맞았고, 아직 정산을 못한 관계로 이니 힐링은 집에 들어가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잠깐 살펴본 바로 .. 막타는 '그리운당신'님께서, 첫타는 '제랑'님께서 때려주셨습니다.

 

그 외 마무리 일격을 넣어주신 모든 인벤유저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라고 하루 종일 외근나가서 이리저리 시름시름 앓다가 방금전에 회사로 복귀한 서기현 올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