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장을 바꾸었습니다 ㅋㅋ

그래서 확인 글 ㅋ

테스트 해봤을땐 잘 나왔는데...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ㅋㅋ


-뜬금 없는 토끼파 등장-





남자들은 누구나 자신이 지적이면서 동시에 노는 것도 잘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이러한 기대가 반영된 것이 바로 플레이보이의 로고다. 1953년 휴 마스턴 헤프너 (Hugh Marston Hefner)는 잡지를 비롯해 성인을 위한 상품을 판매하는 회사인 플레이보이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다. 그리고 헤프너는 회사 로고 디자인을 당시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조그만 사무실에서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던 젊은 아트 폴(Art(Arthur) Paul)에게 맡긴다.

 

아트 폴은 턱시도 타이를 매고 귀가 쫑긋한 플레이보이의 토끼 로고를 디자인한다. 토끼는 놀기 좋아하는 말썽꾸러기를 암시한다. 그러나 토끼의 쫑긋한 귀는 지적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음을, 턱시도 타이는 우아함을 뜻한다. 단지 야한 사진만 보겠다는 저급한 독자들을 타깃으로 하지 않는다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실제로 플레이보이 잡지는 나체의 여성 사진과 함께 당대 최고의 저널리스트와 작가들이 쓴 칼럼을 실었다. 헤프너는 이 재능 많은 디자이너인 아트 폴을 아예 잡지의 아트디렉터로 고용한다. 아트 폴은 그 뒤 30년 동안 플레이보이의 아트디렉터로 활동한다.


-출처 네이년 지식백과-









얏홍당에 부흥을 원하고,


아키아서버의 지식을 원하고,


인벤 유저의 올바른 인터넷 문화를 원하는....


이라고 혼자 생각 하고

혼자 활동 안하고

혼자 그림 하나 달랑 올려놓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