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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7 21:21
조회: 766
추천: 6
꽃려나 힘내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니...강간이란게 말이 강간이지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겠니... 내가다 치가떨리고 분노를 주체할수가 없는데 너의 마음은 말로 다 표현할수 없겠지.. 부디 이 사회의 정의가 살아있다는걸 너에게 보여주고 싶구나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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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개그하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