뿅망치들고 하나밍 뚜까패도 재미있던 시절이고

8클래스 9클래스 뭐하지 뭘 어떻게 조합하지 하면서

뇌오세를 게임보다 더 많이 했던 시절이고

히든 클래스 해금을 위해서 몇날 며칠을 인벤 눈팅하면서 이맵저맵 다니던 시절이고

채플린으로 다른 클래스 부럽지 않은 딜 뽑아내는 재미가 있던 시절이엇는데...

뭔가 그리움 ㅋ

지금은 이거 아니면 안되 다른건 하지마 이런 느낌이 넘  강해서..

괜히 눈치보여서 파티에 끼지도 못함

하고 싶은 대로 하면 그런거 왜하냐는 소리에

파티 시너지에 도움 1도 안된다는 이야기에

그냥 뭐..

푸념글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