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해서 번개킥이나 지르게..

바바리안 스톰핑킥 이런거말고..

물약먹고 킹콩으로 변신해서 즐기던 시절이 생각나네..

얻어맞으면 머리통커지고 

뺑글뺑글 날라가면서 나가떨어지는 내캐릭보면서

웃기기도 했는데

퀘스트 연출은 로스트아크 개발자 영입하고

스토리는 프리미어 에미넌트 같은녀석이 널리거나 

갑자기 npc가 깔려죽는 어이없는  통수에 통수를 거듭한

나름 힙스터기질이있어서 그런지 볼만은한데 

음악에는 정성을 쏟는거같아서 패스하고

컨텐츠 개발자는.. 챌린지 나온지 이제 3주년 된거같아서 

디아블로3 대균열 뺨치는 수준이라 뭐라 할말도 없고

슈바르츠 라이터 아직도 총쏘면 그방향에서 고정으로 쳐다보는 모션

이건 언제 고칠건지.. 

[웃긴건 여캐릭이 후사쏘면 겁나 빨리쏘는 모션인데 남캐릭은 느리게 탕~탕~ 모션이고]

직업타령없이 혼자서 균열5단계 갈수있는 시기는 올런지도 모르것네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스펙에 그리 강하지않은 불릿같은 권총쟁이나 잡고있는데

실버를 어떻게하면 잘버나 연구중인데 그냥 챌린지밖에 없는거같네 pvp는 하면 

킹오파 스트리머 케인처럼 아무고토 못하고 히카리가 tv 나니 tv 될거같아서 안하고.. 쩝..

[강제로 팀배승수 챙기는 이벤트했을때도 버스만타고 고인물만나면 그냥 체력 40 마린처럼 으앙~ 하고 죽기나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