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자동매칭, 신규 장비, 바이보라 4레벨, 여마신 3레벨 뭐 다 한 5만보 정도 물러서서 양보 가능해도

각 클래스를 속성별로 정리하는건 이 게임 정체성을 부정하는 수준 아닌가요?

음양오행 없는 음양사, 아무튼 번개가 내리치는 포제션(신성),

에페 갸르드 찌르기 제한 없앤지 얼마나 됬다고 도로 넣을 거 같은 발언을 하고 있고

마딜레릭은 플닥/드루 때문에 억지로 속성도 못넣을거 같으니 손도 안대고 있고 이게 다 뭔지


밸런스 관리하기 편하려고 컨셉을 손 놓은거 같은데 이게 진짜 맞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