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12-15 19:47
조회: 805
추천: 0
해골물 사태가 큰 문제가 있었던건 아니라 이건가?주는 보상보면 문제에 대한 인식을 알 수 있는데
문제에 경중을 떠나서 이건 단체로 유료재화 사지않겠다는 보이콧 정도는 해야 정신차릴거 아닌가? 그간 짱박아둔 창고에 있던 인던토큰이던 이번 패키지 구성품으로 했던간에, 결국 유료료 내 돈내고 내가 산 재화에 대한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지 않겠다는건데 게임사가 좋아할 헤비과금러도 아니고 달에 3 정도 소박하게 과금하며 오픈때부터 즐긴 유저지만, 오픈때 터졌던 해골물 경험치버프 이슈가 5년이 지났는데도 또 터졌다? 개발단계나 신규 아이템 적용단계에서 실수 할 수 있지 근데 대처하는건 왜 5년차가 아니고 오베수준인건데? 지금까지 남은 유저는 트오세 그래픽이 취향이건 게임성이 취향이건 이 게임을 사랑해주고 즐겨주는 유저들인데 임씨 실수하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실수는 너그러이 생각한다고, 사람이 살다보면 그럴수있지.. 근데 대응은? 대처는? 했는데 그 대처와 대응은 곧 유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게임사의 관점을 알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사료 줬으니 그냥 먹고서 가만히 있어야 하는건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