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르샤퀘쪽 초반퀘가 없어서 크루비나가 너무 뜸금없는 느낌임 라다여신이 누군대 이걸쓰면 왜 위험한대 설명이 없음
아우슈리네는 다른대륙 마신막느라 바쁘다면서 막타치러올 여유는 있네 방금전에 모든생명이 뒤질뻔했는대도 말이야 좀 뻔뻔한느낌이 없지않았음
랑다마스터는 자기도 방관했고 심지어 다른 해결책도 안내놓으면서 마지막에 날 탓하는걸보면 기가 참 근대뭐 자기가 아끼던 제자가 희생하며 죽은거니 이해정도는하지만 애초에 탓할상댄 길티네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