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점심 먹으러 나가면 imc있는 건물 지나가는데

트오세가 떠오르고 나도 똥갬 할 때가 있었지 하면서

찬찬히 건물 살펴보다가 디시도 같은 건물인거 보고 추위 피하려고 주머니에 넣은 손에서 ㅗ 만들고 지나간다

은밀한 내 비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