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2-15 15:59
조회: 1,172
추천: 4
개뻘글) 다니는 회사 근처에 imc회사 있는데가끔 점심 먹으러 나가면 imc있는 건물 지나가는데
트오세가 떠오르고 나도 똥갬 할 때가 있었지 하면서 찬찬히 건물 살펴보다가 디시도 같은 건물인거 보고 추위 피하려고 주머니에 넣은 손에서 ㅗ 만들고 지나간다 은밀한 내 비밀임
EXP
-1,133
(0%)
/ 1
|
서편제를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