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모르
2016-12-15 14:14
조회: 10,987
추천: 19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퀘스트이번에 클라페다에 신규로 추가된 NPC인 뮌히하우젠 남작입니다. 자칭 '해결사'랍니다. 레벨 280이 넘으면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위대한 해결사(1)
왠 가루를 하나 주고 샤울레이 동쪽 숲에 가서 유령 퇴치하라고 뿌리라고 합니다. 샤울레이 동쪽 숲으로 가면 곳곳에 상자가 있는데 가루를 뿌리면 몬스터가 튀어나옵니다. 퇴치하고 오면 다음 퀘스트로 넘어갑니다
-위대한 해결사(2)
렘파라사 연못으로 가면.. 해당 위치는 이곳입니다. 마찬가지로 몬스터 퇴치입니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위대한 해결사(3)
네토 숲 라파이 교차로에 가면 낙엽 더미가 있습니다. 라파이 교차로에 있는 몬스터들은 로데타드인데 그다지 아프지 않습니다. 수집하고 오면...
-위대한 해결사(4)
연고를 샤울레이 광산 마을의 촌장에게 배달하라고 합니다. 배달을 하면...
-위대한 해결사(5)
이제 마지막 퀘스트입니다.
파수꾼의 묘역으로 가면 카타콤 잎방개를 8마리 퇴치하라고 합니다.
퇴치하고 오면...
이렇게 '위대한 해결사의 제자'를 줍니다.
이렇게 To be continued도 남겨주네요
'위대한 해결사의 제자'칭호 착용샷
*총 보상은 레벨12 경험치 카드 5장과 압시듐 광석 9개입니다
**뮌히하우젠 남작은 실존 인물입니다. 국내에서는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져있죠. 본명은 카를 프리드리히 프라이헤르 폰 뮌히하우젠으로 그와 관련된 가장 유명한 이야기는 포탄을 타고 정찰을 나갔다가 적군이 쏜 포탄을 다시 갈아타고 본진으로 돌아온 이야기가 있습니다.
뮌히하우젠 증후군이라는 병도 있는데 자신이 거짓말을 병적으로 한 나머지, 그 거짓말에 도취되어 실제로 믿는 현상을 말합니다.
리플리 증후군과 상당히 유사한데 차이점은 '뮌히하우젠 증후군'은 타인의 관심을 받기 위한 것이고, '리플리 증후군'은 자기 만족을 추구하는 게 주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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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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