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백때문에 불편한 유저가 많은줄로 아는데요

게이징 골렘 카드가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지 실험해 보았습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게골은 4~5개가 적당합니다.

실험은 290인던에서 실험했구요 사실 어느정도 템만 맞추면  데미지를 거의 입지 않음에도 폭발에 의한 넉백이 불편하여 직접 경험해 본바, 1~2장은 잘 터지지도 않을 뿐이기에 장착을 한다면 4장이상부터 효과가 체감됩니다. 보통 누아 2장에 채퍼나 글몰6장이 주된 장착법 이지만 본인 깡공이 어느정도 된다면 딜보단 넉백을 줄여주는게 사냥터에 따라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게골은 1성으로 충분하기에 장,탈착이 편합니다만 누아나 댐뻥류 카드는 10성까지 올리기에 장탈착이 쉽지 않습니다. 4~5장은 사냥중 자주 터져주기 때문에 몰이하면서 터트리고 잡기시작하면 수월합니다. 그러나 어그로가 낮은 위저드는 한번에 공격당하는 몹이 많지 않아 갱신은 잘 되지 않구요 8장을 다 껴보니 갱신이 종종됩니다. 깡공이 된다면 폭딜을 요구히는 컨텐츠가 아니고 넉백몹이 많은 경우 4장정도 껴주면 사냥에 도움이 됩니다. 보스전에서는 간간히 터지기에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캔슬당하면서 터져봐야 스킬쿨은 이미 돌아가니까요...

아무튼 게골을 껴볼까 하시는 분들은 4장정도 챙기시면 되구 채퍼나 누아로 부족한 데미지나 마방을 챙기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