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처럼 몇시간 뻘짓한다음에 깨달으신분도 있으실꺼고 아직도 모르고하시는분들도 계실까봐서요

확실한건 확률은 모릅니다만

쉽게 예를 들어 "타누의꽃"을 먹기위해 베야골짜기에서 2시간가까이 타누만 주구장창잡았지만 못먹었어요...

마켓에서 가격적당하면 사야겠다 했지만 가격.......800만에 올라와있는거보고 이리보고저리보고 찾다가


모험일지 몬스터탭에서 몬스터네임 검색하면 프리던전에서도 나온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일단 모든 몬스터들이 프리던전에 존재하는지는모르겠지만 상당수 존재합니다 여러모로보나


비에타계곡 갈레벨대에 가서 드시는건 추천하지만 저처럼 만렙비슷한레벨들은 프리던전가서 작업하는게


체감상 드랍율 또는 기타 잡템조차도 프리던전이 훨씬 좋습니다...전 프리던전에서 타누의꽃 1개득했고 콜렉션하다보니


하나또 필요해서 다시 잡으러가는길에 혹시 저처럼 콜렉션 작업하시는분들계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남겨봅니다~


*** 드랍율을 떠나서도 젠속도나 잡템등이 프리던전이 훨씬 좋습니다... 참고로 타누있는 프리던전은 세이르숲에서

갈수있습니다.


------추가로 글올리고 5분도안되서 타누의꽃 또먹었습니다...베야에서 2시간해도 안나오더니...드랍율이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확실히 더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