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커도커로 갈생각이였는데..


저번에 추가된 펜서 마스터가 너무 이뻐서..

커펜펜 or 커펜커로 가기로 마음을 바꿔먹었네요

펜서 마스터 너무 이뻐요 헠헠





..

펜서 롱치마라 아쉬워서 안에만 제 취향데로.. 짧은 주름치마로 바꿔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