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터로 던전 돌다가 힘이 빠진채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뒤로갈수록 난해함을 느끼는것은  임씨의 업테이트와 같은
느낌을 풍기기위해 고도의 클레멘타인 기법을 사용했기 떄문입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모두들 캐터하세요.

-참고로 당선되면 제가 키우던 캐터를 캐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