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슈리네에서 템슈를
관심과 사랑으로 키우고 있는 그림쟁이입니다 ' 3')

이번엔 인벤 그리고 공식홈에도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신
하나밍을 그려봤으나 ;ㅅ;



이렇게 생긴 ;ㅅ; 하나밍이



많은 분들 호흥에 답하려 부담을 느꼈는지
제 그림 특유의 귀여움은 없고
부담스럽게 그려졌네요 ;ㅅ;

다음에 그리는 몬스터는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그려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