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언급했듯이 야릇야릇하게 대신 펜터치 해보고 싶다고 해서 한 2시간 들여서 작업해봤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야릇야릇한 느낌은 없군요... 감은 눈이 아니라 조금 뜬 눈이어야 야릇했던 건가.....

 

 

보코르 의상이 자세하게 나온 게 없다보니 이것저것 참고했는데

 

이게 공홈에 소개된 의상이랑 게임 내의 의상이랑 다르더군요!?!?!

 

고로.. 귀찮은 관계로 대충 작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