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2-21 19:09 | 조회: 2,704 |
추천:16
마감은 당일에 아슬하게 해야 제 맛.
바카리네서비의 두목너구리입니다.
팬아트 공모용으로 그렸지요.
덕분에 쪼렙 주제에 이 꿀같은 이벤트때 게임도 전혀 못했습니다. ㅜㅜ
전 아직 미스릴 하나 줏어 본 적없지만...
이런 사람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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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쁜 손`이라 얘들이 좀 그렇게 그려졌군요.
설마 누군가처럼
`표정이 야해요.` 라고
짤리는건 아니겠지.









젭라 저도 구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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