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S는 2차 클베부터 접했었는데, 마침내

당시 달성했던 4랭 스카우트 전직을 오늘 완료하였습니다!

  

이후 점찍어둔 "사막 츄파카브라의 귀"를 얻기 위해 해당 몬스터 700여 마리 사냥끝에

간신히 얻는데 성공했네요~~

  

그런데 솔플할때는 몰랐는데 50인던 한번 돌아보니,

아처 클레스가 파티나 인던 플레이에선 거의 잉여로운 캐릭인듯 하네요.

아처 유저 여러분들 서로 힘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