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자유 전직 기간(!)에
펜서 하위 클래스로 펠타스타와 하이랜더 중 뭐가 좋을까나~ 하고
[ 소소소하하펜펜펜마 ]로 다니다가...

뒤늦게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_ㅠ


12월 7일부터 시작해서 오늘 끝났네요ㅇ_ㅇ)
크리스마스 이브랑 당일엔 거의 못했더라도 2주정도 걸렸네요;

제가 좀 드믄드믄하고
공략글 안보고하다보니 쓸데없이 시간이 오래 걸리긴했는데...


섀맨 해금퀘는 해금퀘 자체의 난이도보단 유저끼리 방해하는게 더 신경쓰였는데
(단순히 추적 그림자를 붙이는것 뿐만이 아니라, 그림자를 못 밟게하거나 이유없이 도망치지 못하게 하는것)

마타도르 해금퀘는 그냥 힘드네요(...)


지금까지 채플린, 무녀(구), 시노비, 불릿마커, 섀도우맨서, 마타도르를 해금했는데
마타도르가 정말 최악입니다

난이도가 높은게 아니라, 그냥 최악이어요;



코스튬 퀘는 예전과 달라지지 않았을테니 일단 안할거고(...)


하위에 펠2가 있어서, 공격 스킬이 부족하니 마타도르를 한건데
일반적인 [ 소3하2펜3 ]유저시라면 하랜 3서클이나 도펠 1서클을 가는게 나을것 같습니당




암튼
펠타 가디언 때문에 겅호를 못 쓰고
스텟이 민첩 위주라 컨센을 써야하는데
컨센이 빨리 사라진다고하니 이거 참 난감하네요= 3=;


..그나저나 마타도르 해금 한번 더 해야하는데..
우욱-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