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드라군


7랭크로써 하위 직업으로 창을 사용하는 하플,캐터 둘이 있음.


둘 중 하나를 3서클까지 타고도 드라군을 바로 탈 수 있음.


하위 직업간의 컨셉도 계승 가능하며 성능자체의 시너지도 충분함.


3서클까지 가능하며 하위 직업을 다 3서클 타고도 3서클이 가능함.

(핲3드3 or 캐3 드3)


10랭크 뚫릴시에 또 다른 창직업을 기대할 수도 있으며,


수틀리면 그냥 다른 직업 타면 됨.


2.무르밀로


8랭크로써 하위 직업으로 방패 컨셉인 펠타,로델 둘이 있음.


게다가 둘 다 3서클을 타고도 무밀을 끝까지 탈 수 있음(9랭크 기준)


방패 컨셉도 계승하지만 시너지 자체도 우수함.


10랭크 뚫릴시에 무르밀로 3서클을 기대할 수 있음(드라군처럼 날아오를 가능성 충분)


3.랜서


8랭크로써 하위 직업으로 캐터가 있음.


캐터 3서클을 타고 랜서 타는것도 가능.


컨셉 자체도 이어지며 시너지도 있음.


10랭크 뚫릴시에 무밀처럼 3서클가능하여 드라군 3서클 마냥 날아오를 가능성 있음.


4.도펠


펜서와 같은 6랭크로써 하위 직업으로 하랜,바바 둘이 있음.


둘 중 하나를 3서클 탈 수도 있으며 6랭크라는 중간 위치라


빠른 테크도 가능함.


하위직업이 양손검이라는 컨셉이 확실하며 시너지도 충분함.


10랭크 뚫릴시에 또 다른 양손검 상위직업을 기대할 수도 있음.


뭐가 안나온다면 성능을 제쳐두고 하3바3도3 가능 (ㄹㅇ 양손검 트리)



5.펜서


도펠과 같은 6랭크지만 하위 직업이랄게 없음.


그러므로 하위직업과의 시너지랄게 없음.


레이피어라는 컨셉 자체가 펜서가 처음이라


펜서부터가 테크의 시작인데


상위직업인 마타도르와 시너지도 딱히 없음.


도펠과는 다르게도 6랭크라는 위치가


상위 직업이 8랭크인 관계로 애매하게 되어버림.


즉 펜서를 3서클을 타면 마타도르를 1서클밖에 타질 못하며


10랭크가 뚫려도 마타도르는 2서클에 머물게 됨.


반대로 마타도르를 미리 2서클 타놓아도


펜서는 1서클을 포기해야함.


게다가 상위직업인 마타도르가 너무 컨셉에 충실한 나머지


도발이라는 뜬금포 컨셉이 나와버려


펜서랑 사이가 어색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