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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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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 당한 무밀로
무밀로에게 탱의 꿈을 잠시 주더니 너프와 함께 목도 잘라 버림. 사요나라 무밀로. 이거슨 어부나 하라는 임씨의 큰 그림. ![]() ![]() ![]() "죽음에 이르지 않는 시련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ㅡ 프리드리히 니체 ㅡ ![]() 멋찐 검찌방 형변 클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