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반데릴라 4렙 딜 지분표부터 보고
저때는 천벌이 낫나 낙뢰가 낫나 실험해보던때인데
낙뢰가 전체 딜 지분의 5% 천벌이 6%정도 나오던 시기인데 짭연으로 바꿔준 뒤론 천벌이 그래도 8%정도 나옴
남들은 천벌이 15~25%까지 나오는거에 비하면 천벌 효율이 엄청 나쁨
반데릴라는 출혈로 판정해나서 반데릴라에 천벌이 떨어지지 않는게 최대 문제점
이거 때문에 레벤4렙과 비교하면 전체 딜 지분이 10퍼정도 밀린다고 봄

반데릴라가 보스만 가능하고 일반몹 광역에 무쓸모
운용을 위해선 뮬레타 성공이 필수에 10초마다 갱신 해줘야함
천벌 발동안 됨(낙뢰는 더 쓰레기임)
지속 틱댐이라 단기결전에선 딜 안나오고 카포티 올레 모션딜에 딜 시간 날려먹음
보스한테만 받는 대미지 감소 됨

보스한테 댐감이 된다는 이유 하나로 4종 페널티를 껴안고 가야함 

초창기 보스 방어력이 낮을 시에는 맥댐에 막히는 스킬들이 많았기에 그 시절 맥댐이 아닌 지속타를 주던
반데릴라랑 레벤이 비슷한 성능을 발휘 했는데 
지금은 보스 공은 떨어지고 방어력이 올라가서 레벤이 확실히 우세임

잘보면 파에나가 액티브 스킬중 1~2등을 다툼
네뷸러스가 뮬레타가 안되는 공격패턴들이 많아서 뮬레타 실패율이 높은 보스인데
뮬레타 성공이 쉬운 보스의 경우 파에나가 아따끄보다 조금 나은편
파에나가 30초 쿨 이라 파에나 쿨타임중 뮬레타 2번 성공이 가능하고 실질 파에나 쿨이 20초인셈
반데 4렙을 쓴다면 파에나가 주력 스킬로 바뀌게 됨
야수한테는 파에나가 치명타가 더 늘어나서 대미지가 30%정도 더 증가함
야수 한정이 아니라 뮬레타 버프시 무조건 치명타였다면 좋았을거 같음

뮬레타 : 파에나 쿨타임 20초 늘어나는 이 써먹지도 못할 페널티만 아니었다면
반데릴라4렙이 조금 더 평가 받지 않았을까 생각하는데
마타도르 운용의 핵심이 뮬레타 쿨타임 감소인데 파에나 1번 나가는데 쿨타임 20초를 늘린다고?
이거 기획한 운영자는 좀 맞아야 한다고 봄

파소도블레가 뮬레타랑 백슬로 쿨타임 줄여가면서 써도 전체 딜 지분의 5%밖에 안나옴
파소도블레 퍼댐을 좀 더 올려줘서 전체적인 성능 향상이 필요하다고 생각됨
파소가 플래시 정도 딜 지분을 가진다면 반데릴라도 올라가서 레벤하고 전체적으로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함

반데릴라에 코리다 피날레 증가 옵션이 없다보니 
모션딜만 어마무시하고 대미지가 나오지 않는 코리다 피날레 쓸 이유가 없음
뮬레타로 쿨타임 관리만 잘되면 파운싱을 아예 쓰지 않고도 딜싸이클 유지가 가능한데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에페가르드 쿨타임 때 파운싱을 굴려주는 정도
남들이 파운싱 딜이 좋다고 해서 파운싱 쿨마다 굴려봤는데 파에나 딜만 떨어지고 
파운싱이 아따끄에도 못 미쳐서 대실망
듀얼 무기로 레벤하고 반데릴라 둘다 사용할 경우에 파운싱 쓸 시간이 아예 사라질듯
사실 그래서 바바리안을 빼고 다른클래스 레티/낙무/템플러 고려해봤지만
버프 성능이 바바리안을 못 따라가서 패스. 낙무는 액티브 스킬 4개를 올려둘 단축키창이 없어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