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모든 논리는 단 하나로 귀결된다

 

"130인던앞에 하하맨 넘치는 거 봐라! 어! 이거봐라! 하하맨 실업대란이다! 어! 하하맨이 구려서 어! 하하맨이 너무 안좋아서 안데려가는거잖아! 어! 하하맨 충분히 구리다! 너프같은 개소리 마라!"

 

 

 

 

실상은 하하맨이 파장하고 파티모집하는중이라 탱, 커, 링, 힐 이렇게 맞춰가면 정말 많아야 한두자리 빔 ㅅㄱ

 

이미 하하맨 인던 다 가고, 5인~10파티에 1명정도 꼴로 하하맨이 소비되는데,

 

이 5인파티를 맞춰줄 나머지 멤버들의 절대적 숫자가 적음

 

 

하하맨을 안데려가는게 아니라 하하맨을 제외한 사람들이 적은거임

 

아니면 이미 파장을 하하맨이 잡고 파티모집을 하고있는상태여서 굳이 하하맨을 골라잡을 필요도 없는거고

 

 

누가 한 말마따나 모래사장에서 굳이 모래 찾을 필요 있음?

 

조개껍데기, 돌맹이, 유리병 이렇게 다 모으면 마지막에 그냥 널린 모래 한줌 집어서 출발하는거지

 

그러니까 굳이 "모래 구합니다" 외칠 필요가 없는겨

 

 

근데 하하맨논리는 "모래 구합니다!"<- 이런 말이 없으므로 하하맨은 개구린것이 확실하다!

 

기적의 논리 ㅎㄷㄷ

 

마치 하하맨 인던 못가는것처럼 말하면서 실상은 다 잘 다님. 그저 파티의 숫자에비해 하하맨이 너무 많은것일뿐

 

 

오히려 이것이 하하맨의 OP성을 보여주는 사례일 수도 있지. 130에 직업인구수 파괴현상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