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새퍼
정말 아쳐와 팬티스타의 장점을 둘다합친 최고의 코스튬
거기다 줄무늬 하이삭스는 안면승마 당하고 싶어진다

2위: 팬티스타
첫 처녀전직을하고 두근 거리는 맘으로 이걸입고 클리페다를 활보하고 다녀보며 화면을 확대했던 그때가 떠오른다..
그땐 젋었지... 살랑살랑이지만 사실 대놓고 다보이는..마치 첫사랑의 추억이 떠오른다..ㅠㅜ

3위: 아쳐
팬티스타가 첫사랑의 추억이라면 아쳐는 요망한 암캐다
겜시작부터 그 포동포동한 엉덩이를 흔들어댄다. 거기다 활을 쏠라치면 짧은 치마가 쓸려올라가 더욱 팬티가 부각된다.

4위: 소서러
마치 현역 여고생에게 억지로 코스프레시킨듯한 옷. 오히려 너무 노출적이어서 재미가 떨어진다 하지만 그것은 S성향이 강해서 그런게 아닐까싶다. 귀여운(?)괴물들을 부리는 그이 직업특성상 여왕님 소리를 들으면 흥분됨을 감출수없어 그런걸지도 모른다.


5위: 하플라이트, 팬서, 몽크, 스카우트, 사두
하플은 보일듯말듯한 느낌이 팬서는 일부러 맞거 쓰러지는걸 즐기기때문 몽크는 배꼽과 붕대로 감은 가슴, 스카웃은 묘하게 까인 망사, 사두는 셀프스킬로 팬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