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섭 상향은 대충 보고 본섭에서 즐기려다 통수 맞아서,

정확히 어떤 메커니즘인지는 모르겠네요.



사실 에이밍화 되는게 여러모로 더 좋아지는거긴 할텐데...

그래도 전 원거리에서 한바퀴 돌게 시키고, 멀리서 사격하는게 좋았는데

이제 매가 따라다닌다면, 그 원 지정이 결국 강제로 나를 중심으로 생기는거나 마찬가지 아니에요?

더더욱 반근접이 강제되는 느낌이라... 아처가 왜 붙어서 싸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