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쿼쿼퀘 플메
: 쿼렐 패치 전, 재미는 있으나 쿨 짧은 플메에겐
그닥 무의미.

2. 아레레레 플메
: 스테디에임 외 쓸 일이 없다. 로그 없는 배라지는
회 없는 스시. 바브드 끝나면 크리티컬 샷이 보조.

하지만, 메인 디쉬는 메르겐이기에
현재 선택한 트리.

3. 야레야레 플메
: 스윞, 스테디 단순 버프셔틀. 야레야레...
아레레레보다, 더 효율적이긴 함.

4. 아아아레 플메
: 닐링샷 안쓴다. 멀티샷 안쓴다. 트윈샷?
플메 딜사이클 끝나고 사용.


번외 아아새새
: 양활 성애자라 컨셉이 안맞음..바로 랭초.
마치 캘리포니아 롤과 같은 녀석 (매우 싫어함)

하지만, 위의 트리 중 가장 성능 좋은 듯.
플메의 대다수는 바로 이것!

땡기는게 없어. 아레아스는 안해봤는데...
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