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임 전사만 하다, 트오세도 여윽시...

초창기 시절... 트롯뽕이란 단어에 혹해서 캐캐캐를 키움. 접음. 

그리고 한달전 복귀... (분기에 한번씩 접속해서 아쉬움만 간직한채 접속종료하고 했엇음..워낙 그랙픽이 좋아서^^)

이번엔 재대로 해야겠다 마음먹음.

전반전

1. 소하도시를 목표로 키움. 접음

2. 드라군을 키움. 접음

3. 랜서를 목표로 키우다가 여윽시 접음.

왜 자꾸 접냐고?

전사들...즉 근접딜러들... 붙어서 스킬쓰고 때리고... 

난 누구? 내가 뭐하고있음? 안보여... 내 이쁜케릭이 뭐하는지 모르겟어...@.@a

후반전

1. 크몽질를 키움. 접음
 
근접딜러임에도 불구하고 손 맛도 좋고 광역도 훌륭하고 등등 너~~무 좋음. 투자도 많이함.
16양손,솔미키가죽, 등등... 지갑오픈함.
하지만 접음.
난 강해지고싶음. 강하고싶음.

질럿의 강함은 마나물약과 비례하오......

연장전

1. 아레슈를 키움. ING

처음에는 질질하다 키우니 핵노잼..? 아니 편안함을떠나서 너~무 단순해서 싫엇음.
그리고 공격하다보면

대상과의 거리가 멉니다. 혹은 타켓팅않하고 공격을 하고 있는 내케릭....
위 이유를 해결하고 난 뒤 꿀잼이됨.

돌사의 범위와 평타기반케릭의 편안함....

16마시니 피스톨. 리가드혼. 솔미키. 올특성. 지갑 또 오픈...
사실 후회되는 부분이 있음.

16마시니. 자기만족값이 너무 비싼 허세? (호..구....) 아이템.....

처음으로 급징이도 뚫고. 솔미키 5층도해보고. 카드첩파티도 해보고. 

트오세 하면할수록 컨텐츠도 재밋고 꿀잼게임인것이였음. 乃

여기까지 한달정도 된 트린이의 일기장인것임. 
읽으신분은 수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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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겜 트오세 고고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