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1-02 15:11
조회: 906
추천: 0
한달차 트린이.모든게임 전사만 하다, 트오세도 여윽시... 초창기 시절... 트롯뽕이란 단어에 혹해서 캐캐캐를 키움. 접음. 그리고 한달전 복귀... (분기에 한번씩 접속해서 아쉬움만 간직한채 접속종료하고 했엇음..워낙 그랙픽이 좋아서^^) 이번엔 재대로 해야겠다 마음먹음. 전반전 1. 소하도시를 목표로 키움. 접음 2. 드라군을 키움. 접음 3. 랜서를 목표로 키우다가 여윽시 접음. 왜 자꾸 접냐고? 전사들...즉 근접딜러들... 붙어서 스킬쓰고 때리고... 난 누구? 내가 뭐하고있음? 안보여... 내 이쁜케릭이 뭐하는지 모르겟어...@.@a 후반전 1. 크몽질를 키움. 접음 근접딜러임에도 불구하고 손 맛도 좋고 광역도 훌륭하고 등등 너~~무 좋음. 투자도 많이함. 16양손,솔미키가죽, 등등... 지갑오픈함. 하지만 접음. 난 강해지고싶음. 강하고싶음. 질럿의 강함은 마나물약과 비례하오...... 연장전 1. 아레슈를 키움. ING 처음에는 질질하다 키우니 핵노잼..? 아니 편안함을떠나서 너~무 단순해서 싫엇음. 그리고 공격하다보면 대상과의 거리가 멉니다. 혹은 타켓팅않하고 공격을 하고 있는 내케릭.... 위 이유를 해결하고 난 뒤 꿀잼이됨. 돌사의 범위와 평타기반케릭의 편안함.... 16마시니 피스톨. 리가드혼. 솔미키. 올특성. 지갑 또 오픈... 사실 후회되는 부분이 있음. 16마시니. 자기만족값이 너무 비싼 허세? (호..구....) 아이템..... 처음으로 급징이도 뚫고. 솔미키 5층도해보고. 카드첩파티도 해보고. 트오세 하면할수록 컨텐츠도 재밋고 꿀잼게임인것이였음. 乃 여기까지 한달정도 된 트린이의 일기장인것임. 읽으신분은 수고링^^ -------------------------------------------------------- 평생겜 트오세 고고혓~
EXP
5,918
(79%)
/ 6,001
|
이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