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부터 시작해서 트오세와 만남과 결별을 계속하고..

나름 하까뻬루에 뼈를묻겠다고 열심히 하다가..

몬헌과의 외도, 바쁜 일때문에 요새 잘 못하다가

일도 좀 한가해졌구 몬헌도 슬슬 신규몹 아닌이상 안하게되는중에,

드디어 10랭이 업뎃이 되얶읍니다!

그래서 톳세로 다시 야심차게 복귀를 해볼라는뎅,

원래 아레로핰을 했었는데, 그간 10랭 뇌오세를 돌린게

무고사가 많은 상향을 받고 해서 생각을 해보았는데..

필보를 자주 뛰었었다보니 짐독의 속성뎀자체에 관심이 생기고

그러다보니 보스전에서의 평타로 현자타임 제거 = 쿼렐

어짜피 하카펠은 보조무기 = 무고사 스킬에도 도움됨!

까지 생각해보니 아쿼무핰은 어떨까 생각을 해봤는데욥

다른 하카펠 동무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영

구라컷 크리뎀 증가나..그런것때문에라도 로그를 포기하지말까...하면서도

색다른 트리가 뇌오세에서 생겨나니 고민이 많네양

레인저의 떡상으로 그냥 아레로핰 현상유지..?

아니면 무고사를 스까보기..? 어쩜조을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