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 찍으란사람도 있고
감정사나 로그가 좋다는 사람도 계셔서요
범위기도 챙길겸 겸사겸사 매를 데꼬 다녀보고싶어서 응사 찍었는데
이놈의 매가 맨날 날라가서 불러야되니 좀 귀찮네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