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같은데 보면 캐스팅하다 좀 맞는걸로 캐스팅 풀리면 기초도 제대로 못다진 허졉한 마법사라는 묘사가 자주나오는데

왠지 제캐릭도 캐스팅 끊기면 왠지 하수 마법사 같은 느낌들고 찝찝한거가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