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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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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룬에 대한 오해가 좀 있는것 같습니다.광공비가 바뀌지 않은건 아쉽지만, 마법저항 감소, 범위 상향으로 인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기존에 파괴의 룬은 1타격 이후, 반사 데미지로 추가 타격을 주기 때문에 몹이 뭉쳐있을수록 데미지가 올라가는 형태였습니다. 그래서 광공비가 10이어도 실제로 타격하는 적의 수는 이보다 많습니다. 문제는 범위가 너무 쥐알만해서 반사를 제대로 다 하지도 못하고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범위가 상향되면서 확실히 기존에 비해 많은 적을 타격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 남은 문제는 마법저항이 보스에게 적용이 되냐 안되냐 이겁니다. 현재 링커 신스킬과 같이 쓰면 마법저항이 미친듯이 감소해서 데미지가 상상초월하게 들어갑니다. 메테오는 주력딜로서 상향을 많이 받았고, 파룬은 보조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EXP
107,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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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