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카드 강화방식은 카드가 많이소모되어 사람들이 피로도를 느끼기때문에 그 피로도를 줄이려고 제물강화로 한다는데

안전성 위해 강화확률 높이려면 1렙당 필요경험치 몇만짜리 제물용 레전드 카드를 구해서 강화해서 제물로 바쳐야하네요

기존 강화방식으로 그냥 카드 갈아넣으면 100장 이내에 무조건 10성인데 제물방식대로면 위험성은 위험성대로 커지고 안전하게 강화하려면 기존의 5배이상 카드 갈아넣고 특수 카드 구해서 강화해서 갈아넣고 생 난리 쳐야 겨우 1레벨 상승 시키는데 성공할거같은데 제가 잘못이해한건가요?

지금 게시파에 올라온 설명대로면 위에써둔 막대한 카드깡+ 카드 수급 + 특수 카드 수급 + 특수카드 렙업 + 특수카드, 고등급 카드 를 1렙업때마다 헌상해야 한다는 걸로 이해되는데 이게 피로도를 줄인다고 말하는게 좀 이상하네요

게다가 레전드 카드가 렙 높아질수록 필요 제물 카드 스팩도 높아질거같은데 어딜봐서 유저 피로도 감소를 위한건지 의문이;

레전드 카드라 강화에 카드 많이 드는건 이해하는데 기존 강화방식보다 피로도가 줄어든다는 점은 동의하기 힘드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