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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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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하고 서모닝 후기얼마전 할거 없어 복귀했습니다. 복귀하니 보스카드가 다양하게 풀렸더라구요. 거기에 마르녹스가 그렇게 좋다고해서 구매 하였습니다. 해서 써봤습니다. 결론만 말하면 다른 카드보다 1.2배 쯤 강하고 범용성을 우월하더군요. 그런데 공격 범위가 너무 좁더라구요. 허공에 쉐도우복싱 하는 경우가 매우 빈번히 목격 되더군요, 가격을 생각했을때 이건 좀 아닌듯 싶더군요. 저스펙에 강한 몹을 오랫동안 때려야 하는 상황에서는 좋은데 약한 몹이거나 고스펙인 경우 그냥 고르카스 쓰는게 나아보일때도 있고 탑승은 프로스터 로드가 나아보이네요 (프로스터가 보스딜은 조건부로 시간계산까지해서 마르녹스 보다 1.5배 더 쌔긴한데 마법이고 위치 맞추기가 너무 힘들어서...) 멋은 렉시퍼가 낫구... 귀찮아서 생각 안하고 소환방치는 좋아보이는데... 이게 방어 타입때문인지 기분탓인지 왤케 물몸인지 좋게보면 범용성은 우월한데 나쁘게 말하면 여러므로 어정쩡하네요;; 이거 가격 생각하면... 거품이 좀 심한거 같긴한데 슬롯 장착 효과인 치발 쓰임세 때문에 비싼거겠죠?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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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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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곰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