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지 





세이지 미사용스킬이나 세이지의 것으로 보이는 파일이 몇개 기억이 나는데



메이즈 : 범위형스킬로 영향받은 적들은 메이즈의 지속데미지를 받는대신에 다른 피해는 받지않는 특수공격스킬


특성으로는 스킬이 끝나고나서 침묵에 걸리는 특성이 있었던걸로 기억.



마블 : 이거는 세이지 스킬인지 모르겠는데 마블은 구슬이란 뜻으로, 세이지 소개페이지에 남캐가 양손 위에


구슬같은것을 둥둥띄우는 스킬로 보임. 어쩌면 그냥 세이지를 꾸미려고 만든 더미스킬일지도 모르겠음.



친구에게 이동 : 말 그대로 친구에게 이동



블랙홀 : 이번 10랭크 소개글 마지막에 보여준 세이지 스킬로 보임. 잘 보면 몹이 빨려들어가는데 데미지는 안주는거같음.


근데 이 스킬이 어떻게 끝나는지 모름. 아마 블랙홀을 터뜨려서 데미지를 주지않을까 하는데


뒷통수 쳐서 그냥 빨아들이는걸로 끝나는 단순 메즈기일수도 있음.






+여기에 희망사항으로는 기존 스킬과 상호작용이 있었으면 좋겠음.



블랙홀로 빨아들인상태에서 마이크로를 쓰면 블랙홀을 갑작스럽게 축소시켜서


빨아들여진 몹들 상대로 1회씩 큰 데미지를 준다던지


(마이크로 오버힛이 3회니까 계속쓰면 3회까지 데미지를 준다면 좋겠음) 



얼티밋을 쓰면 더 확장시켜서 더 많은 적들을 빨아들인다던지.



굳이 블랙홀이 아니더라도 마블이 정말로 스킬로 나와서 응용되었으면 좋겠음.




특성은 컴프레션에 새로 특성 붙여주거나


조건부 뎀증특성이나 만들어주지않을까 함 


아니면 하위 클래스와 관련된 특성이 등장하거나. (크로노맨서?)





인챈터



미사용 스킬로 마법가루, 리워드, 인챈트먼트가 있었던거같음.



마법가루 : 마법가루를 소모해서 전방에 흩뿌려 전기속성 데미지를 주고 그 범위에 있던 아군에게는


짧은 지속시간의 이속증가 버프를 제공함.



리워드 : 갑옷과 무기를 강화시켜서 방어력이나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스킬로 기억.



인챈트먼트 : 무기 평타에 혼란을 걸어줄수있는 확률을 부여하던 스킬로 기억함.





근데 이 스킬들이 인챈터 2서클에 등장할것같았는데 뜬금없이 인챈트 어스, 라이트닝 핸즈가 나왔음.



그리고 이 스킬들과 인챈트어스, 라핸에 비교해보면 후자쪽이 훨씬 좋은 스킬임.


즉 그대로 묻어버리고 우리가 모르는 정말 신스킬이 등장할수도 있을거같음.




음양사



음양사는 워낙 나중에 나온 클래스라 알려진 파일이 없음.


근데 음양오행을 사용한다는 마법사라고 할때 지금 1,2서클에 걸쳐서


화 : 불여우


수 : 살수, 현무갑


목 : 생목


금 : 백호


토 : 토용


이렇게 있는데


3서클에는 좀 위력적인 속성의 스킬 한 두개쯤이나 (아마 화속성?)


음양오행 자체를 다루는 스케일 큰 스킬 하나가 등장하지않을까 함.




섀도우맨서



섀도우맨서는 잘 모르겠음. 뭔가 스킬구성이 다 좀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 크게 의미없을듯.





미믹은 히든클래스로 등장할 가능성이 큰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