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법 생각하면 크로노가 정석이겠지만 전 게임은 좋아하는거 하는게 진리인 사파인지라.. rpg의 최중요 요소는 컨셉이죠!

연금술사는 뭔가 뚝딱 만들어내는 이미지도 있어서 룬캐를 탔고.. 4원소설 따라 컴버스쳔(불), 얼음의룬(물), 대지의룬(흙)에 이어 세이지로 공기를 뽑을까... 아예 이 컨셉 찍을거면 엘리도 괜찮겠네요. 아니면 연금술이 녹이고 재조합하는거니 파이로를 탈까...


보네페, 소워섀, 사도음. 이 9개는 뺍니다. 겹치지 않게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