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세비노스 장비를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하루하루 챌린지 돌면서 깨작깨작 돈만 모았는데

그간 조금 모인 돈으로 에피소드 보상 세비노스에 아이커, 젬도 장착 하고 카드도 좀 채워보고 이레디안 장신구 세트도 사고 했어요.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솔로챌린지가 아닌 파티챌린지를 해봤는데 역시 RPG는 파티플이 재미있네요ㅠㅠ

돈 또 열심히 모아서 장비 세트효과 부여도 하고 인장도 맞추고
캐주얼 레이드, 유니크 레이드도 도전해봐야겠어요!!

그러면서 바르나 장비로 하나씩 하나씩 넘어가보려구요!
팁게에 [오버드라이브]님 글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클룬세 하다가 오늘 클룬엘로 바꿨는데 원소마법사 느낌 제대로라 재미있게 해봤어요! 크로노를 빼면 딜러 직업을 하나 더 탈 수 있는데.. 아츠를 배워놔서 아깝기도하고.. 크로노의 컨셉이 너무 맘에 들어서 고민이 많이 되어요..! 크로노보단 음양사, 파이로 이런 쪽이 나중에 컨텐츠 참여하기에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