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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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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하고 문득문득 드는 생각인데예전에 몬스터들 엄청 강했던 시절에 인던에서도 애들 살리겠다고 몸 비틀던 때가 그립네요. 그 당시 리바이브 받고 죽었다 살아나는 딜러들이 고맙다고도 해주고, 카프리선 세트 끼고 240인던 돌던 개복치 친구들 살린다고 스릴도 있었고, 마법 데미지 존에서 마방증 버프로 데미지 1씩 뜨는거 보고 흐뭇하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도 도니까 진짜 숙제하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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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gks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