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게임을 하든 추뎀-속뎀 같은 요소를 좋아해서.. 

인챈터랑 채플린 돌려가면서 해보려고 마시니 메이스랑 프리에노 구하고 있는 중입니다. 

(메이스는 초월하지 않고 돌려가면서 사용할 예정) 

인챈터는 크클인인으로 정해서 육성하고 있고, 

채플린은 채크인 생각해봤는데 다이노 1타때문에 크3개 가는게 너무 아깝습니다.. 

게다가 다이노-바퀴 히이든도 수정 공지 올라왔고요. 

차라리 채클플플인으로 

클2의 안전성도 챙기고, 마나하스 입어서 겁나 아픈 몸땡이에 힐팩 끼얹어주고 

바퀴 쿨일 땐 흑사-판데믹으로 광역 잡아주고 그다음 몹들은 바퀴로 잡고 이런식으로 

쿨 돌리는건 어떨까요?  


+ 마시니 메이스 추가타와 프리에노 추가타가 흑사나 소각틱에도 묻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