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성사 : 동기부여


[종부성사] 및 [리바이브] 둘다 버프가 걸려있을시 특성 레벨*15% 만큼 블록관통 부여.




이것과 비슷하게




종부성사 : 신성력


[종부성사] 및 [사크라멘트] 의 지속시간이 5분 이하 일시 신성 속성 공격력 500 증가.






종부성사 : 신성의 힘


[사크라멘트] , [블레싱] 의 지속시간이 5분 이하 일시 모든 공격력 30%증가. [파드너] 직업 선택시 효력 상실.


이런식의 특성을 추가해주면 어떨까 함.


이렇게 하면 파티에 채플린이 있더라도 상점 버프로는 지속시간이 90분대 이니깐 해당 특성들은 적용이 안될거고.


파티에 프리스트+채플린이 있다면 직접 걸어주는 경우 저 특성들의 효과를 받을수 있게 되겠죠.


그리고 정신 스텟에 강요가 있는것도 아니고 (누구 말대로 블레싱 그 쥐꼬리만한 데미지보다 30%증뎀 이라는게 따로있으니깐)


이러면 파드너 너프도 아니고 프리스트에 차별성을 두는거니깐 윈윈 아닐까요?


단점은 프3을 갈경우 채플린이 강제된다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