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선고가 보스몹에 안들어가서 질럿 디버프 때문에 집어넣었는데 그럴필요가 없어졌네요.


 인퀴지터랑 질럿 키우신 분들 중에 질 , 인 하나만 택한다면 다들 인쿼지터 타시나요?


 또 이번에 노루가 육식화랑 이것저것 바뀌고 코르타스마타가 몹을 식물형으로 바꿔서 크리저항이 올라간다는 글을 봤는데요. 노루 자리에 카발 타서 파티 시너지 더 보는 것도 좋을까유?


 컨셉은 딜도 어느 정도 되고 파티 시너지도 어느정도 있는 어중간한 만능잡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