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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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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 물딜레릭 후기.현재 11강 10초 벨콮메이스(아시오 아이커), 네파망작 각각 8/8/10초월입니다. 치발은 약 830정도.
방어구는 대충 벨콮4셋에 2~3녹옵 아이커 박았는데 캐릭 돌려쓰려고 스텟은 막 섞여있습니다=_=; 대충 힘민지정이 대충100~120정도 올라갑니다. 1. 팔인질 현재 물딜레릭중에 제일 핫한데....한둔들고 해보니 영 애매합니다. 캐릭은 센데 무기가 억제기입니다. 일단 데몰리션을 포기하니까 딜스킬 다 때려박고나면 반드시 현탐이 오더라구요. 양둔에 비해 딜이 약하고 스킬까지 하나가 더 적은데 이 차이를 메꾸려면 아시오 옵션과 화형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요새 벨코퍼가 하도 움직여대서 기대값이 많이 낮아요. 솔챌도실게 아니라면 차라리 마시니아이커가 더 나은거같습니다. 2. 채인질 일단 보스 1:1은 팔인질보단 더 나은거같습니다. 질럿 딜스킬이야 발동시키면 알아서 데미지 들어가는거라 인퀴스킬만 신경쓰면되서 편하기도하구요. 현탐땐 그냥 평타치면되니.... 근데 이건 채플린이 좋아서 그런게아니라 걍 인/질 트리가 쎄서 그런거같습니다. 예전엔 분명 채플린을 중심으로 트리를 짰는데 채인질 트리에서는 인/질 트리의 보조직업이 채플린인 느낌. 그런데 보스전은 괜찮은데 챌린지 돌떄 채플린이 그닥; 7단까지 노리는 고스펙은 잘 모르겠는데 저단계에선 걍 오인질 트리 타서 바퀴 소환해놓고 죽선 계속 걸면서 포어텔쓰고있는게 더 편하더라구요. 개인적을는 채/인은 고정하고 질럿을 다른 트리로 대체하고싶은데 딱히 생각나는게 없네요. 채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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