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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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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마지막을 배란다로 보냈습니다채플린이 좀 더 사람답기 위해서 첫번째로 글을 작성하여 습니다만
아직 반응이 없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보고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지금의 채플린은 평타 컨셉을 더 확실시 한게 맞는 데 엉성한 부분들이 있기에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성게분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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