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또다른 사태가 일어나고 마무리는 사과문인데

항상 사과문에서 문제가 또 생기네요.

 

예전에 어디서들은 그럴들한 말이 떠오름

 

대한민국에는 제대로된 사과문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다.

 

시작은 사과문이라는데 내용에는 변명, 핑계 등이 꼭 들어 있다.

 

후반부에가면 나는 잘못한게 없다는 둥, 남들도 그러는데 왜 나한태만 그러느냐는 둥..

 

그런건 사과문이 아니다

 

 

애초에 사과문을 제대로 쓸 정도의 사람이면 사과문을 쓸 짓을 안 일으킨다.

 

└ 이 부분이 핵심

 

 

대충 이런 내용일 옛날 인터넷 어디서 봣었는데..

진짜 명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