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2-25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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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어제의 칭찬일기현재 여행중이라 많이 못하고 자러 가기전에 피시방 잠시 들려서 샤울이랑 인던만 돌고 갔습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고 자면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오늘 만난 그 탱커분 도발 엄청 잘 써주셨는데 칭찬을 안하면 너무 아쉬울거 같습니다. 뒤늦게 깨달은 탓에 스샷이고 닉넴이고 없지만 이렇게 칭찬의 글을 남깁니다. 도발범위 엄청 넓으시고 최적의 위치에서 도발하며 벽으로 자리잡는거까지 완벽하시던 그탱커분 엄청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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