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공지내용이다.
임씨는 16년 11월 30일 공지를 통해
유저들이 불만을 품었던 알 수 없는 방향성과
불친절한 공지, 반복되는 사과를 개선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앞으로의 방향성과 납득할 만한 이유 등에 대해
미리 방향을 알려주고 패치에 임한다는 임씨의
약속은 약속 후 첫패치에 무산되는 듯 하다.
남은 시간은 하루. 과연 임씨는 하루만에
방향성을 제시하고 피드백까지 받아
약속했던 패치를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