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essa
2016-12-14 09:37
조회: 2,906
추천: 0
불신의 늪. 어디까지?11월 30일 공지내용이다. 임씨는 16년 11월 30일 공지를 통해 유저들이 불만을 품었던 알 수 없는 방향성과 불친절한 공지, 반복되는 사과를 개선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앞으로의 방향성과 납득할 만한 이유 등에 대해 미리 방향을 알려주고 패치에 임한다는 임씨의 약속은 약속 후 첫패치에 무산되는 듯 하다. 남은 시간은 하루. 과연 임씨는 하루만에 방향성을 제시하고 피드백까지 받아 약속했던 패치를 할 수 있을까?
EXP
80,654
(73%)
/ 82,001
Princessa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