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과금 하다보니 (대략 10만원) 골드와 서포트 포인트가 너무 달려서 유튭을 보던중에 거지런이란것을 보았습니다.

30승 미션은 그냥 따라옵니다.

그 유튜버는 무소과금은 골드와 서포트 포인트가 항상 부족할수 밖에 없으니

데일리레이스에서는 서포트포인트를 챙기고 빡신으로 앵벌을 하루에 1번 하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골드와 서포트 포인트가 부족할 일이 없다고 합니다.

방법은 바쿠신 오 사용하며 서포터들은 모두 스피드로 들고갑니다.

추가로 합숙기간에서는 자신에게 부족한 스텟을 연마해 줍니다.

레이스는 G2, G3위주로 달려줍니다.

처음 앵벌이 러쉬를 성공하게되면 30승미션과 각종 트로피를 획득하며 대략 1700 쥬얼을 챙겼습니다.(트로피 획득 진행도에 따라 쥬얼차이는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