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캐릭으로 유관해보고싶어서 수루젠 오구리 깎다말고 맥퀸 데려갔는데 홍토리+존귀한사명 예쁘게 터져서 처음으로 플래티넘 달아보네요
역시 좋아하는거 키우는게 맞는거같아요